프로그램 상세내용

명예 십단을 꿈꾸는 시니어 장기 고수들의 대표기전! 과연, 네 번째 십단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?





대한장기연맹 소속 60세 이상 프로기사들 중 예선을 통해 16명이 본선에 진출하여,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단판 승부!





장기와 함께 세월을 보낸 고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시작됩니다.